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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의 다이아몬드 체리...고소득 작목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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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집돌이이슈 2021. 8. 20.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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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YTN NEWS

6월에 새로 나오는 과일은 사실상 체리가 유일하다

맛 좋은 체리의 가격이 높게 형성되면서 농민의 새로운 고소득 작목으로 뜨고 있습니다.

 

출처: YTN NEW

정만길 진도 명량농원 대표는 많은 분께서 체리에 관심이 많고 과일의 다이아몬드이지 않습니까. 특히나

체리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것 같아서 거기에 역점을 두고 이게 돈이 되겠구나 하고 농가 소득이 높을

것 같아서 이렇게 시작하게 됐다고 말하였다.

 

현제 이 농장에서는 모두 8종의 체리가 재배되고 있었다.

 

출처: YTN NEWS

정현진 전남 체리생산자협의회 부회장은 전남에서는 모두 2백여 농가가 60여 헥타르에서 체리를 재배하

고 있으며,

생산지의 체리 가격은 1kg3만 원 정도이며 다 큰 나무에서 많게는 40kg까지 열리므로

한 그루에 백여만 원이 넘는 소득을 올려주고 있다고 말하였다.

지금은 전남 생산자협의회를 통해서 같이 의견을 교류하고 좋은 품종을 심고 있고 식재하고 있어서

수확을 많이 하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YTN NEWS

박홍재 전라남농업기술원장은 전남농업기술원에서는 체리와 관련해서 품종과 재배 기술을 연구·개발해

서 재배 농가에 맞는 기술을 보급해서 전남지역에 맞는 지역 특화 품목으로 육성할 계획이 있다고 말하였

.

 

출처: YTN NEWS

전라남도는 노지보다 수확량을 절반 가까이 늘릴 수 있는

비가림과 하우스 설치, 배수시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체리가 우리나라에 들어온 것은 백 년 전쯤 수입되었고 초기 재배에서 시행착오를 거쳐 지금은 널리 보급

되고 있다.

현제 시중에 유통되는 체리의 95%는 외국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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