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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100만 유튜버 유정호 뒷모습, 범죄행각 사건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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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집돌이이슈 2021. 8. 20.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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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호는 과거 언론에서 좋은 이미지로 각광받았다.

 

 

현제 현제 유정호tv는 베리스토어라는 채널로 바뀌어있다.

 

529일 유정호 사기를 당하였다며, 페북에 장문의 글이 올라왔다.

 

유정호는 사람들에게 연예인 홍석천님을 언급하며 투자를 제안했다.

유정호의 채무는 총 15억 정도가 되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만기일은 524이었다.

 

갑자기 521일날 채무자들의 통장에 돈이 다 들어옴.

 

521일 채무자에게 돈 갚은 사람은 베리스토어 대표로 유정호를 믿고 채무를 대신 갚아줌.

(베리스토어 대표는 유정호의 유튜브 채널과 화장품 사업까지 인수하면서 50억의 채무를 얻음)

 

유정호는 대표가 돈을 갚았다는 소식을 듣자 지인한테 전화해서 도로 뺐어감.

(돈 들어온지 10분 뒤 유정호에게 전화가 옴 잘못들어갔다.. 만기일은 24일에 갚겠다.“)

 

만기일에 돈 안갚고 잠적.. 그 돈을 도박으로 모두 탕진했다..

 

 

채무변재의 진상

유정호가 베리스토어를 협박하여 대리변제를 유도.

베리스토어는 기존 CEO 결정선상에서 해임.

현재 유정호는 정신병원에서 퇴원해 있다고 함.

 

결론

유정호는 투자사기를 당한게 아니라 돈을 끌어다가 불법도박을 즐기고 있었고

유정호를 믿어주었던 돈많은 회사 대표 한명을 감아서 본일 채무 다 갚게 하고 그걸 또

다시 뒤로 회수하는 사기 범죄사건이다.

(유정호는 한때 몰았던 차는 람보르기니였고, 주변 사람들에게 돈 자랑을 많이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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