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의 다이아몬드 체리...고소득 작목 각광!
6월에 새로 나오는 과일은 사실상 체리가 유일하다 맛 좋은 체리의 가격이 높게 형성되면서 농민의 새로운 고소득 작목으로 뜨고 있습니다. 정만길 진도 명량농원 대표는 많은 분께서 체리에 관심이 많고 과일의 다이아몬드이지 않습니까. 특히나 체리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것 같아서 거기에 역점을 두고 이게 돈이 되겠구나 하고 농가 소득이 높을 것 같아서 이렇게 시작하게 됐다고 말하였다. 현제 이 농장에서는 모두 8종의 체리가 재배되고 있었다. 정현진 전남 체리생산자협의회 부회장은 전남에서는 모두 2백여 농가가 60여 헥타르에서 체리를 재배하 고 있으며, 생산지의 체리 가격은 1kg에 3만 원 정도이며 다 큰 나무에서 많게는 40kg까지 열리므로 한 그루에 백여만 원이 넘는 소득을 올려주고 있다고 말하였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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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8. 20. 01:00